KIA 김주찬이 8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서 LG 이승현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더팩트|최용민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KIA 김주찬이 3-0으로 리드하던 8회초 무사서 선두타자로 나와 LG 이승현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김주찬은 올 시즌 10호 홈런을 기록했다.
KIA 김주찬이 8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서 LG 이승현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KIA 김주찬이 8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서 LG 이승현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KIA 김주찬이 8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서 LG 이승현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KIA 김주찬이 8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서 LG 이승현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김기태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KIA 김주찬이 8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서 LG 이승현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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