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인천=남윤호 기자] 16일 오후 인천광역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0회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에 출전한 양수진이 6번 홀에서 퍼팅을 앞두고 부상한 다리를 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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