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안신애, '버디 잡고 귀엽게 브이~'

[더팩트 | 인천=남윤호 기자] 16일 오후 인천광역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0회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에 출전한 안신애가 2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린으로 향하는 핑크 미녀 안신애


안녕하세요~


밝은 인사성


2번 홀 퍼팅 직전인데요. 퍼팅 라인을 살피는 안신애


톡~ 또르르르...결과는?


제가 이정도예요. 버디 잡은 안신애


나이스, 버디!


미소 지으며 걸어오는 안신애는... 카메라를 발견하고


브이


골프백과 핑크 깔맞춤


티샷을 준비해볼까~


페어웨이를 한번 바라보고


휙~


휙~ 열심히 연습


자 이제 티샷 나갑니다!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