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최용민 기자] 6일 오후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3세 이하(U-23) 4개국 올림픽 국가대표 축구대회 대한민국과 덴마크의 경기에서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국가대표팀 구자철이 깜짝 해설위원으로 변신했다. 구자철은 소속팀에서 당한 부상으로 이번 A매치에서 제외됐다.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