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최용민 기자] 4일 오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3세 이하(U-23) 4개국 올림픽 국가대표 축구대회 대한민국과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1-2로 뒤지던 후반 한국 박인혁이 종료 직전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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