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톡톡 튀는 이승우의 세리머니 "같이 즐겨요"

한국 이승우가 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코믹춤을 추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더팩트|최용민 기자] 3일 오후 경기도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U-18 축구국가대표팀 대한민국과 잉글랜드의 평가전에서 한국 이승우가 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못난이 표정, 코믹춤, 감독을 번쩍 들어올리는 등 톡톡 튀는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이승우는 "많은 팬들이 오셔서, 같이 즐기고 싶은 마음에 (셀러브레이션을) 준비했다"며 "친구들이랑 같이 지내면서 하는 춤"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이승우가 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코믹춤을 추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코믹춤을 추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코믹춤을 추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코믹춤을 추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선수들과 정정용 감독에게 달려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선수들과 정정용 감독에게 달려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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