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부산=남윤호 기자] 2016 부산국제모터쇼가 개막한 3일 오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 전시장 벤틀리 부스에 벤틀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SUV 모델 벤테이가가 전시돼 있다.
벤테이가는 6.0 리터 트윈터보 W12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608 마력과 91.8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최고 속도 301km/h, 제로백 4.1초의 성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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