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이상준vs양세찬 '내가 뼈그맨이다!'

[더팩트 | 이덕인 기자] 개그맨 이상준(왼쪽)과 양세찬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에서 열린 KBS 예능 '어느 날 갑자기 외.개.인'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재밌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개그맨 11인이 모인 '어느 날 갑자기 외.개.인'은 '외국에서 개그를 하러 온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며 최정상 개그맨들이 멘토가 돼 끼 많은 외국인을 선발, 실력 있는 개그맨으로 키우는 리얼 개그 버라이어티다. 5일 첫 방송.

늠름하게 등장하는 이상준


쉿!


코믹 포즈의 포문을 열다


!!!



내 포즈를 받아랏!


다음 타자 양세찬


(포즈 고민 중...)

질 수없다!!!


이아야~~~~


thelong0514@tf.co.kr
사진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