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첫째줄 세번째)과 황교안 국무총리(첫째줄 네번째)를 비롯한 수상자들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제26회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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