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구의역 사고 4일째…'계속되는 추모 물결'

[더팩트 | 이덕인 기자] 서울 광진구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가 일어난 지 4일째인 31일 오후 손솔 흙수저당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가 서울 2호선 구의역 앞에서 열린 '구의역 19세 비정규직 청년 사망사건 청년단체 항의 기자회견'에서 억울함을 토로하고 있다.

발언 중인 손솔 흙수저당 대표(왼쪽에서 네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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