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김희옥 내정자, '당 갈등 구성원... 가만 안두겠어~!'

[더팩트│국회=임영무 기자]김희옥 새누리당 혁신비대위원장 내정자가 20대 국회 개원 첫 날인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계파 청산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김 내정자는 "혁신비대위가 구성되면 부정적 의미의 분파 활동으로 당 통합을 해하고 갈등과 분열을 가져오는 구성원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윤리위를 통해서 제명 등 강한 제재 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고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darkroom@tf.co.kr
사진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