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8-5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결승타를 터뜨린 민병헌 경기 종료 후 환하게 웃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프로야구' kt위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8-5로 kt를 꺾고 시즌 30승 고지에 선착했다. 두산은 5-5 동점상황인 7회말 민병헌의 역전 결승 3루타에 힘입어 승리를 거두고 최근 홈 4연승이자 올 시즌 가장 먼저 30승 고지를 밟았다. 역대 30승 선점 팀의 정규시즌 우승 확률은 51.9%다.
두산이 8-5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결승타를 터뜨린 민병헌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9회초 2사서 kt 이대형이 3루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두산 민병헌이 5-5 동점상황인 7회말 무사 1,2루서 2타점 3루타를 때리고 환호하고 있다.
두산 민병헌이 5-5 동점상황인 7회말 무사 1,2루서 2타점 3루타를 때리고 환호하고 있다.
두산 민병헌이 5-5 동점상황인 7회말 무사 1,2루서 2타점 3루타를 터뜨리고 3루로 향하고 있다.
두산 민병헌이 5-5 동점상황인 7회말 무사 1,2루서 2타점 3루타를 수비를 돌아보는 여유를 보이고 있다.
두산 오재원이 3-5로 리드를 당하던 7회말 무사 만루서 중전 동점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
두산 오재원이 3-5로 리드를 당하던 7회말 무사 만루서 중전 동점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
kt 박경수가 6회초 1사 1,3루서 전민수의 우전 안타 때 두산 허경민과 3루에서 충돌 후 홈으로 내달리고 있다.
6회초 1사 1,3루서 1루주자 박경수가 전민수의 우전 안타 때 두산 허경민과 3루에서 충돌하고 있다.
6회초 1사 1,3루서 1루주자 박경수가 전민수의 우전 안타 때 두산 허경민과 3루에서 충돌하고 있다.
6회초 1사 1,3루서 1루주자 박경수가 전민수의 우전 안타 때 두산 허경민과 3루에서 충돌하고 있다.
6회초 1사 1,3루서 kt 전민수의 타구가 두산 1루수 오재일의 키를 살짝 넘기는 행운의 안타가 되고 있다.
6회초 1사 1,3루서 kt 전민수의 타구가 두산 1루수 오재일의 키를 살짝 넘기는 행운의 안타가 되고 있다.
5회초 kt 이대형이 오정복 타석 때 두산 김재호가 볼을 놓치는 사이 2루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두산 에반스가 4회말 2사 3루서 중월 2점홈런을 터뜨린 뒤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두산 에반스가 4회말 2사 3루서 중월 2점홈런을 터뜨린 뒤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두산 에반스가 4회말 2사 3루서 중월 2점홈런을 터뜨린 뒤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두산 에반스가 4회말 2사 3루서 중월 2점홈런을 터뜨린 뒤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kt 선발 정대현이 4회말 두산 에반스에게 역전 투런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kt 중견수 이대형이 4회말 두산 에반스의 역전 투런홈런 때 펜스까지 쫓아갔으나 잡지 못하고 있다.
두산 4회말 무사 1.2루서 양의지의 병살타때 1루주자 오재일이 2루서 아웃되고 있다.
두산 김재호가 3회말 무사 3루서 좌중간 1타점 동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미소를 보이고 있다.
두산 김재호가 3회말 무사 3루서 좌중간 1타점 동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미소를 보이고 있다.
두산 김재호가 3회말 무사 3루서 좌중간 1타점 동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미소를 보이고 있다.
두산 허경민이 3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터뜨리고 전형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두산 허경민이 3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터뜨리고 세이프되고 있다.
두산 허경민이 3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터뜨리고 세이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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