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서울 최고 기온 33도로 연일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물빛광장을 찾은 한 학생이 난간에 기대 물 속에 손을 담구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