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상해가 들썩' 송승헌, '대륙이 빠진 꽃중년의 눈빛'

[더팩트 | 상하이=이덕인 기자] 배우 송승헌이 18일 저녁 중국 상하이 푸둥신구 잉화로 히말라야 미술관에서 열린 한·중 경제무역문화 교류회 '제1회 동천한품 중국발표축제'에 초청돼 소감을 말하고 있다.

첫회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한·중 양국 정부 인사들과 중국 화장품 산업 협회,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업체 라헨느홀딩스 등 양국의 기업 및 연예계 인사들이 참석해 첨단화, 국제화, 브랜드화를 목표로 활발한 교류와 발전을 추진하는 대형 축제이다.

자체발광 뽐내며 등장하는 한류스타 송승헌

팬들에게 살인미소 사뿐히 전달하고~

유역비도 반한 초롱초롱한 눈망울

송승헌의 등장에 무대 앞을 점령한 팬들

여러분, 제1회 동천한품 중국발표축제에 참석한 걸 환영합니다~

저도 오랜만에 가까이서 팬들을 보니 행복합니다

반사판이 필요 없는 자체발광 얼굴

영화 제3의 사랑도 개봉하는 거 아시죠?

나가는 순간에도 직접 셀카를 찍어주는 송승헌

동천한품 덩종 회장-송승헌-라헨느홀딩스 이천희 공동대표(왼쪽부터)

thelong0514@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