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배정한 기자] '발명의 날'인 19일 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때이른 한여름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더위를 피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서울은 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경기도 동두천시·가평군·고양시·이천시·양평군 등 5개 시·군에는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hany@tf.co.kr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