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창립 70주년 기념 사진전이 열린 가운데 오공태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단장, 박원순 서울시장, 서청원 한일의원연맹 회장, 벳쇼 고로 주한일본 대사(오른쪽 아홉 번째부터 왼쪽으로),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오른쪽에서 여섯 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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