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세징야가 전반 선취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더팩트|최용민 기자] 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KEB하나은행 FA컵' FC서울과 대구FC의 32강전에서 대구 세징야가 전반 선취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대구 세징야가 전반 선취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대구 세징야가 전반 선취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대구 세징야가 전반 선취골을 넣고 동료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대구 세징야가 전반 선취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대구 세징야(왼쪽 두번째)가 전반 선취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