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첫 댄스 그룹vs미소년 밴드' FNC 장르 넘어선 데뷔 대결 펼친다

[더팩트 | 남윤호 기자]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엠넷 '디오비(d.o.b:Dance or Band)'의 제작 발표회에 FNC 한성호 대표(가운데)와 네오즈 댄스팀, 밴드팀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디오비는 FNC 엔터테인먼트의 트레이닝 시스템 네오즈 스쿨의 1기 댄스그룹과 밴드가 데뷔를 놓고 대결을 펼친다.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