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무서운 이야기3, '한국의 공포 장르물이 돌아왔다'

[더팩트 | 남윤호 기자] 배우 임슬옹, 경수진, 홍은희, 박정민(왼쪽부터)이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무서운 이야기3 : 화성에서 온 소녀'의 제작 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짜여진 '무서운 이야기3'은 <여우골>의 백승빈 감독, <로드레이지>의 김선 감독, <기계령>의 김곡 감독이 각각 참여했으며 다음 달 2일 개봉한다.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