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기자] 그룹 VAV(브이에이브이)의 미니 2집 앨범 '브라더후드(Brotherhood)’ 쇼케이스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열린 가운데 7번째 멤버로 합류한 제한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0일 음원 공개와 동시에 열린 VAV 컴백 쇼케이스에는 국내 언론뿐 아니라 Youku(유쿠), Sohu(소후), LETV(러티비), NetEase music(왕이뮤직), Sina(신랑) 등 중국 및 대만, 말레이시아까지 20여 개 매체들이 취재를 신청해 컴백 전부터 VAV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thelong0514@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