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무섭네 무서워' 태풍급 강풍 실감한 시민들

이틀째 휘몰아친 태풍급 강풍에 전국적으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4일 서울 중랑구 망우공원 내 고목이 강풍 피해를 입고 갈라져 뽑혀있자 시민들이 안타깝게 쳐다보고 있다.

[더팩트|최용민 기자] 이틀째 휘몰아친 태풍급 강풍에 전국적으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4일 오전 서울 중랑구 망우공원 내 고목이 강풍 피해를 입고 갈라져 뽑혀있자 시민들이 안타깝게 쳐다보고 있다. 바람에 나무가 부러질 수 있는 강풍은 초속 30m의 태풍급 강풍이다.

이틀째 휘몰아친 태풍급 강풍에 전국적으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4일 서울 망우공원 내 고목이 강풍 피해를 입고 갈라져 뽑히자 시민들이 안타깝게 쳐다보고 있다.
이틀째 휘몰아친 태풍급 강풍에 전국적으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4일 서울 망우공원 내 고목이 강풍 피해를 입고 갈라져 뽑혀있다.
이틀째 휘몰아친 태풍급 강풍에 전국적으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4일 서울 망우공원 내 고목이 강풍 피해를 입으며 송두리째 뽑혀있다.
이틀째 휘몰아친 태풍급 강풍에 전국적으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4일 서울 망우공원 내 고목이 강풍 피해를 입고 갈라져 뽑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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