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드리아노가 후반 동점골을 터뜨리고 동료들과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더팩트|최용민 기자]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삼성과 FC서울의 경기에서 서울 아드리아노가 0-1로 리드를 당하던 후반 동점골을 터뜨리고 동료들과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서울 아드리아노가 후반 동점골을 터뜨리고 동료들과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서울 아드리아노가 후반 동점골을 터뜨리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서울 아드리아노가 후반 동점골을 터뜨리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서울 아드리아노가 후반 동점골을 터뜨리고 박주영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서울 아드리아노가 후반 동점골을 터뜨리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서울 아드리아노가 후반 동점골을 터뜨리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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