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채은성 끝내기' LG, 올 시즌 4번째 짜릿한 승리

LG 채은성이 9회말 1사 만루서 끝내기 안타를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더팩트|최용민 기자]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프로야구' kt위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LG가 채은성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kt에 4-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개막전부터 시작된 LG의 끝내기 승리는 벌써 4번째다.

LG 채은성이 9회말 1사 만루서 끝내기 안타를 터뜨린 뒤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LG 채은성이 9회말 1사 만루서 끝내기 안타를 터뜨린 뒤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LG 채은성이 9회말 1사 만루서 끝내기 안타를 터뜨린 뒤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LG 채은성이 9회말 1사 만루서 끝내기 안타를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LG 채은성이 9회말 1사 만루서 끝내기 안타를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LG 이병규가 1-1동점상황인 7회말 1사 만루서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수비실책을 틈타 2루까지 진루한 뒤 한혁수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LG 이병규가 1-1동점상황인 7회말 1사 만루서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수비실책을 틈타 2루까지 진루한 뒤 한혁수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kt 이진영이 7회초 1사 유격수 앞 땅볼 때 1루에서 세이프가 된 뒤 LG에서 합의판정을 요청하자 미소를 보이고 있다.


kt 이진영이 7회초 1사 유격수 앞 땅볼 때 1루에서 세이프 되고 있다.


4회말 합의판정이 진행되는 사이 LG 박용택과 kt 이대형이 대화를 나누며 웃고 있다.


4회말 합의판정이 진행되는 사이 LG 박용택이 kt 선수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4회초 1사 1루서 kt 이진영이 2루도루를 시도했으나 아웃되고 있다.


kt 투수 정대현


kt 투수 정대현

LG 선발 이준형이 1회초부터 만루 위기를 맞자 포수 정상호가 마운드로 올라가고 있다.


LG 선발 이준형이 1회초부터 만루 위기를 맞고 당황하고 있다.


kt 이진영이 타석에 들어서기 전 LG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진영을 지난해까지 LG에서 활약했다.


kt 이진영이 타석에 들어서기 전 LG더그아웃을 보며 미소를 보이고 있다. 이진영을 지난해까지 LG에서 활약했다.


kt 이진영이 타석에 들어서기 전 몸을 풀고 있다. 이진영은 지난해까지 LG에서 활약했다.


kt 이진영이 타석에 들어서기 전 고개를 숙이며 마음을 다지고 있다. 이진영을 지난해까지 LG에서 활약했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kt 이대형이 2루수 땅볼 때 1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kt는 합의판정을 요구했으나 정심으로 인정됐다.


LG 투수 이준형


LG 투수 이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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