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기자] 배우 이동욱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온스타일 NEW BODY SHOW '마이 보디가드'의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가장 자신이 있는 부위인 발목을 보여주고 있다.
'마이 보디가드'는 굶어서 살 빼는 다이어트가 아닌 가장 건강하고 올바르게 2016년 심쿵 몸매를 만들 수 있는 12주 코스의 맞춤형 바디 매뉴얼을 배워보는 신개념 바디 쇼로 28일 밤 9시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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