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눈치 보는(?) 트와이스 '어색할 땐 꽃받침 포즈~'

[더팩트 | 이덕인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의 미니앨범 2집 'PAGE TWO' 쇼케이스가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가운데 멤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데뷔해 신인으로서 유례없는 성적을 일궈낸 트와이스가 미니앨범 2집 'PAGE TWO'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CHEER UP'을 시작으로 18년 만에 리메이크되는 '소중한 사랑', 트와이스가 가진 활기찬 개성과 똑 닮은 다이내믹 사운드의 'Touchdown'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이 담겨있다.

트와이스만의 상큼하고 발랄한 에너지로 아홉 소녀의 꾸밈없는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의자 세팅 도와주는 착한 소녀들


거대한 쇼케이스라...


많은 기자들에 어색함만 흐르고...(눈치)


기자의 질문이 안 나오자


당황해하는 멤버들


민망함에 포즈를 잡는(?) 쯔위


드디어 질문이 왔다!


저희 트와이스가 성숙해져 돌아왔어요~


아홉 소녀의 매력, 곧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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