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방송인 한석준, 두산 승리기원 시구

시구 전 사인도 보내고~

[더팩트 | 최용민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방송인 한석준이 두산 승리기원 시구를 했다. 두산의 열혈팬으로 알려진 한석준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최근 프리 선언 후 예능 프로그램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오는 5월부터 방영 예정인 tvN의 ‘프리한19’에 MC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시구 연습 좀 했지 말입니다~
시구 자세 어때요?
시구가 생각보다... 벌쭘한 웃음

방송인 한석준이 시구 후 두산 양의지에게 기념볼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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