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문병희 기자] 배우 성현아가 22일 오후 경기도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성매매혐의 파기환송심 첫 공판을 마친 뒤 취재진의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앞서 대법원은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성현아에 대해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수원지법으로 파기환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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