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지구가 아파요'…미세먼지로 뒤덮힌 지구의 날

제46회 지구의 날인 2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미세먼지와 안개 속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다. /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제46회 지구의 날'인 2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미세먼지와 안개 속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지구 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1970년 재정됐다.

이제는 손에 없으면 허전한 일회용 음료 용기...


일회용 용기에 음료를 마시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텀블러 사용과 재활용만 잘하면


쓰레기가 좀 줄어들지 않을까요?


지구를 위해 쓰레기를 줄입시다


미세먼지와 안개에 뒤덮인 회색도시


미세먼지 속에서 마스크를 쓰고 자전거를 탑니다


지구를 아껴주지 않으면 산소마스크를 쓰고 자전거를 타야 될수도 있습니다


지구의 날인 오늘은


승용차는 잠시 쉬면 좋지 않을까요?



hany@tf.co.kr
사진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