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김종인 롯데마트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살균 가습기 피해자에 대한 사과 및 보상안을 발표한 가운데 허리숙여 사죄 인사를 하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