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안산=남윤호 기자] 골퍼 박성현이 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린 KLPGA 삼천리 투게더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6000만원) 2라운드에 출전한 가운데 8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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