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자상한 남편'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오른쪽)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누나 정성이 이노션 고문의 아들 선동욱 씨와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부회장 차녀 채수연 씨의 결혼식에 참석해 부인 정지선 씨의 옷고름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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