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AOA 초아-지민, '그녀들의 신경전(?)'

[더팩트 | 이덕인 기자] 온스타일 리얼리티 예능 '채널AOA'의 제작 발표회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에서 열린 가운데 AOA 초아(가운데)가 마이크 선택 중 당황하고 있다.

지민,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 전 멤버가 참여하는 '채널AOA'는 '장르 정복 리얼리티'라는 포맷으로 매회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AOA의 매력을 담아낼 예정이다.

대세 걸그룹 AOA의 입장!

어느덧 데뷔 5년차인 AOA!

바쁜 설현이도 오늘은 참석!

그나저나 큰언니 초아의 인기란...

어느 마이크를 잡아야 할까...?

지민: 내가 리더야. 알지?

마이크 늦게 잡아서 지민이는 섭섭해?

긴장감(?)이 있는 채널AOA 많이 사랑해주세요~♥

유나가 섭섭하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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