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최용민 기자] 8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인천유나이티드와 성남FC의 경기에서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과 카를로스 아르무아 코치가 경기장를 찾아 선수들의 플레이를 유심히 관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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