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배정한 기자] 20대 총선을 엿새 앞둔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백범로 경의선숲길에서 서울 마포갑 안대희 후보 총력유세가 열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안대희 후보, 서청원 최고위원, 원유철 원내대표(왼쪽부터)가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hany@tf.co.kr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