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에어프랑스, 하늘 위에서 '전통 한식 제공'

[더팩트 | 남윤호 기자]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CCMM빌딩에서 에어프랑스 셀린느 발멜 한국지사장(오른쪽)과 김윤영 셰프(왼쪽)를 비롯한 승무원들이 비즈니스 클래스에 제공될 한식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한식당 운산과 함께 개발한 전통 한식 메뉴 4종은 비빔밥, 갈비찜, 불고기, 매운 닭조림으로 3개월마다 교체되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에어프랑스는 향후 이코노미 클래스에도 한식 메뉴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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