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성웅이 LG-한화의 개막전 시구를 하고 있다.
[더팩트|최용민 기자]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프로야구' 개막전 한화이글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배우 박성웅이 시구를 하고 있다. 박성웅은 LG 골수 팬으로 명예 선수로 임명된 바 있다. 지난 2014년에 이어 두 번째 시구다.
배우 박성웅이 LG-한화의 개막전 시구에 앞서 팬들을 향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배우 박성웅이 LG-한화의 개막전 시구에 앞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배우 박성웅이 LG-한화의 개막전 시구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배우 박성웅이 LG-한화의 개막전 시구를 마친 뒤 LG 양상문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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