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준 LG그룹 부회장이 LG-한화 개막전을 찾아 팬들과 대화를 나누며 인사를 하고 있다.
[더팩트|최용민 기자]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프로야구' 개막전 한화이글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구본준 LG그룹 부회장이 야구장을 찾아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팬들과 인사를 나누며 격의없는 모습을 보인 구 부회장은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전했다.
구본준 LG그룹 부회장이 LG-한화 개막전을 찾아 관전하고 있다.
구본준 LG그룹 부회장이 LG-한화 개막전을 찾아 관중석으로 향하고 있다.
구본준 LG그룹 부회장이 LG-한화 개막전을 찾아 관중석으로 가고 있다.
구본준 LG그룹 부회장이 LG-한화 개막전을 찾아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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