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가 은퇴식을 갖고 그라운드를 돌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더팩트| 최용민 기자] 24일 오후 경기도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2차 지역 예선 한국 대 레바논의 경기에서 이천수가 하프타임 때 현역 은퇴식을 갖고 그라운드를 돌며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이천수가 은퇴식을 마치고 그라운드를 돌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은퇴식을 가진 이천수가 그라운드를 돌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천수가 그라운드를 돌며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이천수가 가족과 함께 은퇴식을 위해 그라운드로 들어서고 있다.
은퇴식을 가진 이천수가 팬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천수가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이천수가 축구협회 김호곤 부회장으로 부터 공로패를 받고 있다.
축구협회 김호곤 부회장이 은퇴식을 갖는 이천수를 격려하고 있다.
은퇴식을 가진 이천수가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천수가 자신의 활약상이 담긴 동영상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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