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19일 저녁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종합격투기 'TOP FC 10'가 열린 가운데 사토 타케노리(왼쪽)와 김한슬이 접전을 펼치고 있다. 김한슬은 이날 경기에서 3:0으로 판정승을 거뒀다.
ilty012@tf.co.kr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