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오스트리아 크리스털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화이트데이 컬렉션' 포토행사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스와로브스키의 화이트데이 컬렉션은 영원한 사랑을 상징하는 트윈 하트 디자인이 특징인 '디어 네크리스'와 '뱅글', '데이타임 화이트하트 워치', 글래머러스한 로즈 골드 스터드에 볼이 가미된 '블로우 이어링' 등으로 구성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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