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KEB하나, KDB생명 잡고 2위 확정...KB스타즈와 PO

KEB하나 첼시리가 KDB 플레넷과 이경은의 더블마크를 뚫고 있다.

[더팩트|최용민기자] 3일 오후 경기도 구리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DB생명 여자프로농구'KDB생명과 KEB하나은행의 경기에서 KEB하나가 연장 접전 끝에 KDB생명에 73대71로 승리하며 20승14패를 기록하며 KEB하나은행은 6일 열리는 3위 청주 KB스타즈와의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리그 2위를 확정지었다. KDB생명에 패했다면 KB스타즈와 2위 자리를 놓고 최종전에서 피터지는 싸움을 해야했다. 첼시리가 25점을 몰아쳤고, 모스비는 14득점1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에이스 김정은은 종료 25초를 남기고 귀중한 골밑 결승골을 터뜨렸다. KEB하나은행은 오는10일 홈인 부천실내체육관에서 KB스타즈와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KDB 플레넷이 골밑슛을 시도했으나 KEB 첼시리에게 블록슛을 당하고 있다.

KEB 첼시리가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KEB 염윤아가 KDB 구슬과 거친 몸싸움 끝에 볼을 차지한 뒤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KEB 염윤아가 4쿼터 종료 직전 역전 3점슛을 터뜨리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KEB 염윤아가 4쿼터 종료 직전 역전 3점슛을 터뜨리고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KEB 염윤아가 KDB 구슬과 거친 몸싸움 끝에 볼을 차지한 뒤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KEB하나은행 김정은이 KDB 이경은의 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KEB하나 첼시리

KEB하나 김정은


KEB 첼시리가 KDB 수비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KEB 모스비


KEB하나 첼시리가 KDB 플레넷과 이경은의 더블마크를 뚫고 있다.

KDB 플레넷이 골밑슛을 시도했으나 KEB 첼시리에게 블록슛을 당하고 있다.

KDB 플레넷이 골밑슛을 시도했으나 KEB 첼시리에게 블록슛을 당하고 있다.

KDB 조은주가 KEB 염윤아의 마크 앞에서 외곽슛을 터뜨리고 있다.
KDB 조은주

KEB하나은행 박종천 감독


KEB하나은행 박종천 감독
KEB하나 첼시리

KEB하나은행 모스비
KEB하나은행 김정은

KEB 염윤아가 4쿼터 종료 직전 역전 3점슛을 터뜨리고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KDB 한채진


KDB 김소담


KDB 이경은


KDB 이경은
KDB 이경은
KDB 김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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