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차두리 "아버지보다 더 노력했다"

[더팩트 | 이덕인 기자] 전 축구선수 차두리가 24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MBN Y포럼 2016-세션V 영웅쇼'에서 스포츠 영웅으로 뽑혀 강연을 하고 있다.

"달리기만 잘하는 선수? 부끄럽지 않다!"

"아버지보단 부족했지만, 더 많이 노력했다"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을 꼭 기억해라"

thelong0514@tf.co.kr

사진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