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1로 한국전력에 승리하며 5라운드서 당한 패배를 설욕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더팩트|수원체육관=최용민 기자]23일 오후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삼성화재가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1로 한국전력에 승리하며 5라운드서 당한 패배를 설욕했다. 삼성화재는 21승(12패)째와 함께 승점 3점을 추가. 4위 대한항공과의 승점 차를 8점 차로 벌렸다. 한국전력은 2연패와 함께 시즌 20패(14승)째를 당했다.
삼성화재가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1로 한국전력에 승리하며 5라운드서 당한 패배를 설욕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삼성화재가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1로 한국전력에 승리하며 5라운드서 당한 패배를 설욕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삼성화재 선수들이 1세트를 내준 뒤 내리 2-3세트를 따내자 기뻐하고 있다.
삼성화재 선수들이 세트스코어 1-1에서 3세트를 따낸 뒤 기뻐하고 있다.
삼성화재 유광우, 지태환이 득점에 성공하자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삼성화재 유광우, 류윤식이 동료 그로저가 연거푸 서브득점에 성공하자 기뻐하고 있다.
삼성화재 유광우, 류윤식이 동료 그로저가 연거푸 서브득점에 성공하자 기뻐하고 있다.
삼성화재 그로저가 한국전력의 블로킹 앞에서 강스파이브를 날리고 있다.
삼성화재 그로저가 한차원 높은 타점으로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삼성화재 그로저가 한국전력 서재덕,전진용의 블로킹 앞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삼성화재 그로저가 한국전력 얀스토크, 방신봉의 블로킹 앞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삼성화재 임도헌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삼성화재 임도헌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한국전력 선수들이 얀스토크가 연속해서 서브득점에 성공하자 환호하고 있다.
한국전력 얀스토크가 삼성화재 그로저, 지태환의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한국전력 얀스토크가 삼성화재 그로저의 블로킹 앞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한국전력 얀스토크가 삼성화재 류윤식의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삼성화재 선수들이 그로저가 강력한 서브득점을 성공시키자 환호하고 있다.
삼성화재 이선규, 유광우가 동료 그로저의 서브득점 때 환호하고 있다.
한국전력 전광인이 삼성화재 이선규, 유광우의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삼성화재 유광우가 리시브 도중 속도를 제어하지 못하고 벤치까지 달려가고 있다.
한국전력 전광인이 삼성화재 이선규, 유광우의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삼성화재 지태환이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삼성화재 그로저가 서브득점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한국전력 얀스토크가 삼성화재 류윤식의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한국전력 방신봉이 삼성화재 이선규의 블로킹 앞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한국전력 전광인이 강력한 스파이크서브를 날리고 있다.
한국전력 전광인이 강스파이크서브를 날리고 있다.
삼성화재 최귀엽이 한국전력 전광인의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삼성화재 고준용이 페인트 모션으로 빈곳에 볼을 찔러넣고 있다.
한국전력 전광인이 스파이크를 성공시킨 뒤 강민웅과 기뻐하고 있다.
한국전력 전광인이 강력한 스파이크로 득점에 성공하자 기뻐하고 있다.
한국전력 얀스토크가 서브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삼성화재 지태환이 페인트모션으로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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