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박원순 시장의 'I SEOUL U'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푸드트럭 활성화를 위한 공개 규제 법정(공청회)'이 23일 오후 서울특별시청 서소문별관 1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이 휴대전화 카메라로 무엇인가를 찍고 있다. 서울시 브랜드인 'I SEOUL U'가 쓰여진 박 시장의 붉은색 휴대전화 케이스가 눈에 띈다.

새빨간색...눈에 띠는 'I SEOUL U'

누구의 휴대전화일까요?

'정열의 레드'... '박원순 시장입니다~'

'서울 시민 여러분도 I SEOUL U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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