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인천국제공항=배정한 기자] 지난 29일 폭발물 의심 물체가 발견된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C게이트 옆 화장실이 31일 오후 경찰에 의해 현장이 통제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형사 50여명으로 수사전담팀을 꾸리고 폭발물 의심 물체를 설치한 용의자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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