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인천국제공항=배정한 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이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세계최초 8회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hany@tf.co.kr 사진팀 photo@tf.co.kr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