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김선형이 전자랜드 박성국의 마크를 뿌리치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더팩트|인천삼산월드체육관=최용민 기자] 2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인천전자랜드와 서울SK의 경기에서 SK가 91-85로 전자랜드에 승리하면서 2연승을 달렸다. SK 김선형은 23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맹활약을 펼쳤고 데이비드 사이먼도 26점 9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SK 사이먼이 전자랜드 포웰, 정영삼에 앞서 리바운드볼을 잡아내고 있다.
SK 변기훈이 전자랜드 김상규의 마크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전자랜드 포웰이 골을 성공시키며 보너스 원샷까지 얻어내자 두 손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
전자랜드 포웰이 골을 성공시키며 보너스 원샷까지 얻어내자 동료 콘래드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SK 김선형이 상대팀 선수의 반칙으로 코트에 누워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SK 김선형이 상대팀 반칙으로 코트에 누워 고통을 호소하다 되려 반칙을 선언당하자 심판에게 달려가고 있다.
SK 박승리가 전자랜드 정효근의 마크 앞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전자랜드 선수들이 SK 이현석을 에워싸며 속공을 저지하고 있다.
전자랜드 정영삼이 3점슛을 넣고 난 뒤 박수를 치며 기뻐하고 있다.
SK 사이먼이 전자랜드 정영삼에 앞서 흐르는 볼을 잡아내고 있다.
전자랜드와 SK 경기에서 골대 위의 전광판이 고장으로 코트 옆 임시 전광판을 사용하고 있다.
전자랜드와 SK의 경기에서 골대 위의 전광판이 고장으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
SK 사이먼이 전자랜드 콘래드의 마크를 뿌리치고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전자랜드 정효근이 SK 박승리와 거친 몸싸움을 벌이며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양팀 선수들이 한데 뒤엉킨 가운데 전자랜드 정효근이 먼저 리바운드볼을 잡아내고 있다.
SK 사이먼이 전자랜드 콘래드의 마크를 뿌리치고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SK 미첼이 흐르는 볼을 살려내려 몸을 날리고 있다.
SK 사이먼이 전자랜드 콘래드의 마크를 뿌리치고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SK 사이먼과 전자랜드 포웰, 정영삼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SK 사이먼이 전자랜드 주태술의 마크 앞에서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SK 사이먼이 전자랜드 포웰의 마크를 따돌리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SK 이현석이 전자랜드 정영삼의 마크를 뚫고 골밑으로 돌파를 하고 있다.
SK 박승리가 어려운 동작으로 멋진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전자랜드 정영삼이 다리부상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전자랜드 정영삼이 다리부상으로 고통스러워하자 동료선수들이 걱정스런 표정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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