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클릭] 세상 모든것을 얼려 버리는 '역대급 한파'

[더팩트 | 이덕인 기자] 19일 오전 전국이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경기 안양시 안양천이 부분적으로 얼어붙고 출근길 직장인들이 추위에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다음 주 중반까지는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건강관리와 동파 방지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thelong0514@tf.co.kr
사진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