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기자] 실력파 섹시 걸그룹 스텔라(Stellar)의 새 미니앨범 '찔러' 쇼케이스가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 열린 가운데 스텔라의 효은, 가영, 민희, 전율(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6년 차 '섹시 걸그룹' 스텔라가 컴백했어요~!
이번 안무는 섹시함은 물론, 귀여움까지!
'포즈 담당' 전율이 보여주는 파워풀 안무!
괜히 '스텔라'가 아니죠?
안무 포인트는 '배 까꿍?!'
'찰칵찰칵' 어때요?
수줍게 '빼꼼!'
'은은한 섹시미'가 느껴지나요?
앞으로의 활약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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