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기자] 실력파 섹시 걸그룹 스텔라(Stellar)의 새 미니앨범 '찔러' 쇼케이스가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 열린 가운데 멤버 전율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찔려'는 모두가 한 번씩은 경험한 이별 지점을 이야기하는 노래로 이별을 말하는 남자와 반응하는 여자의 심리를 담은 곡이다. 또한, 안무는 EXID의 '위아래'와 카라의 엉덩이춤, 걸스데이의 멜빵 춤 등을 히트시킨 야마&핫칙스가 맡아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thelong0514@tf.co.kr
사진팀 photo@tf.co.kr